줄거리

#장미꽃 필 무렵

'신.에.손'으로 불리는 손태진, 신성, 에녹 트리오가 경연 동안 뜨거운 응원을 전해준 전국 방방곡곡 팬들을 찾아다니며, 진심이 담긴 노래와 흥겨운 '필